골프에 푹 빠진 연예인들
취미 생활로 사랑을 맺기도
대표적으로 현빈♥손예진
최근 이승기♥이다인 합류
취미 생활로 사랑을 맺기도
대표적으로 현빈♥손예진
최근 이승기♥이다인 합류

이승기는 지난해 방영된 SBS '집사부일체'를 통해 숨겨왔던 골프 실력을 공개하며 전 골퍼 박세리를 깜짝 놀라게 한 바 있다. 당시 박세리는 "스윙을 되게 잘 배웠다. 엄청 좋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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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예련과 주상욱 부부도 빠질 수 없는 골프 마니아다. 두 사람은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으로 인연을 맺은 뒤 골프를 통해 애정을 쌓았다. 그 결과, 2017년 결혼에 골인했다. 차예련과 주상욱은 SNS를 통해 골프 데이트를 인증하며 달달한 일상을 전하기도 했다.

배우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도 최근 골프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다정한 일상을 알렸다. 두 사람은 골프웨어 브랜드의 모델답게 탁월한 핏을 자랑하며 싱그러운 분위기를 발산했다. 이들의 변함없는 금슬이 돋보여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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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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