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기주가 14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두시탈출 컬투쇼'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진기주는 30일 개봉하는 영화 '미드나이트'에서 한밤중 살인을 목격한 청각장애인 경미로 나와 두 얼굴을 가진 연쇄살인마 도식(위하준)과 사투를 벌이는 열연으로 극강의 음소거 추격 스릴러를 선보인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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