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길'은 최근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 가수 영탁이 불러 현재 134만회 돌파, '내 딸 하자'의 김다현은 58만 조회수를 돌파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곡이다. 윤수현은 인터뷰에서 '꽃길'에 대해 "잔잔한 발라드에 서정적인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아픈 추억이 있다면 모두가 공감할 곡"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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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TC10 한국콘텐츠사업본부 류석훈 대표는 VTC10 한류프로그램 베스트인 코리아 프로그램 및 K트로트의 베트남 활성화를 위한 일환으로 베트남 K트로트 가요제 및 오디션 프로그램 진행 예정이다.
베트남 VTC10 채널에서 매주 수, 금, 일 오후 9시 베스트인 코리아가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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