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보미는 5일 자신의 SNS에 "마스터스 골프클럽(マスターズゴルフクラブ)"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공개했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통산 21승을 거둔 이보미는 현재 일본에 머물며 투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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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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