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이, SNS 통해 근황공개
"늦은 어젯밤 남편과 대화"
"늦은 어젯밤 남편과 대화"

게시글에 따르면 박성광은 이솔이에 "나 오늘 너한테 솔직하게 말할 게 있다"며 "오늘 진짜 하루종일 너가 너무 보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ADVERTISEMENT
그러면서 "도무지 종일 얄미워도 미워할 수가 없다. 어찌저찌 아내로서 남편의 방송 홍보도 열심히 돕고 있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성광과 이솔이는 커플 잠옷을 맞춰 입은 채 달달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흐뭇한 미소가 지어진다. 특히 헤드록에도 행복함이 묻어나오는 박성광의 표정이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ADVERTISEMENT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