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월의 겨울'은 1980년대의 시대적 감정이 묻어있는 포크록 장르의 서정적인 트랙으로 이별의 아픔을 5월 속의 겨울, 즉 봄 속에도 머물러 있는 겨울에 비유하여 쓸쓸함을 극대화시킨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ADVERTISEMENT
김범수는 '오월의 겨울을 통해 유니크한 보컬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곡의 감성을 극대화시켜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더해줄 예정이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