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인국이 29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롯데시네마 청량리에서 열린 영화 ‘파이프라인' 무대인사에 참석하고 있다.
‘파이프라인’(유하 감독)는 대한민국 땅 아래 숨겨진 수천억의 기름을 훔쳐 인생 역전을 꿈꾸는 여섯 명의 도유꾼이 펼치는 막장 팀플레이를 그린 범죄 오락 영화다.
서인국, 이수혁, 유승목, 배다빈, 음문석, 태양호 등 출연하며 지난 26일 개봉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서인국, 이수혁, 유승목, 배다빈, 음문석, 태양호 등 출연하며 지난 26일 개봉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이경 하차→저격 논란' 그 후…유재석, 끝내 다짐했다 "최선을 다해 보여드릴 것" ('놀뭐')[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5594.3.jpg)

![조세호 빠진 '1박2일' 스포 터졌다…"촬영하다 울먹여"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068746.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