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월 26일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에서 선보인 ‘그대와 영원히’는 1985년 유재하가 작사.작곡 하여 이문세에게 준 곡으로, 이문세의 대표 명곡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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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팬들은 “감동이다. 계속 듣고 싶다”, “최선을 다해서 부르는 게 백번 느껴진다”, “이렇게 감미로운 노래인 줄 몰랐다”, “감미로움에 가슴이 녹아내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러한 임영웅의 인기는 공식 팬덤인 영웅시대가 이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단단한 팬들의 지지를 등에 엎은 임영웅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르고 있다. 팬앤스타에서 집계하는 트로트 남자 랭킹에서는 22주 연속으로 1위에 올랐고, 5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 평판에서도 가장 높은 위치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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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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