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연은 5월 23일 공식 SNS에 "Welcome to Chaestival"(웰컴 투 채스티벌)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채연은 맑은 하늘을 배경으로 청바지에 연보라색 니트를 입고 청량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햇빛을 머금은 이채연의 미소가 사랑스럽다.
이채연의 인스타그램은 개설 3일 만에 팔로워 수 47만 명을 돌파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이채연은 지난달 아이즈원의 공식 해체 후 개인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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