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13 th anniversary. thanks for your love and support and kindnes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故 종현, 온유, 민호, 태민, 키가 함께한 뒷모습이 담겨 있었다. 무엇보다 팬들과 함께 콘서트장에 있는 모습으로 뭉클함을 전했다.
지난 2008년 '누난 너무 예뻐'로 데뷔한 샤이니는 '국민 남동생' 그룹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 정규 7집 'Don't Call Me' 활동을 마치고 리패키지 앨범 'Atlantis'를 발매했다.
사진=샤이니 키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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