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TEN 포토] 한예리 '하늘하늘한 원피스 입고 입장' 입력 2021.05.18 11:37 수정 2021.05.18 11:37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한예리가 18일 오전 서울 소공로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국제현대무용제 MODAFE 2021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예리는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등 전세계 영화제와 시상식, 협회에서 통산 112 관왕을 달성하며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는 영화 <미나리>의 주연으로 2021 골드리스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라며 “실제로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를 모두 섭렵한 무용전공자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한림예고 의자왕' 남윤수, 키 187cm 실감케 하는 아찔한 기럭지…귀여운 입동굴 미소는 덤 제로베이스원, CJ 수천억대 매출 기여했다더니…연장 여부 논의 중 월드투어 예고 '169cm 47kg' 문가영, 압도적 미모 비법 뭘까…흰 피부+보랏빛 드레스 대비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