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트롯 매직유랑단' 본방사수! 많은 시청 바랍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화이트 수트를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용빈은 완벽한 화이트 수트에 검정색 나비넥타이를 메고 아이돌 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그의 아기같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김용빈은 KBS2 '트롯 전국체전'에서 최종 5위를 차지했으며 '트로트계 아이돌', '얼굴 천재에 이은 노래 천재' 등의 별명을 얻으며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김용빈은 12일 밤 '트롯 매직유랑단'에서 남진의 '파트너'를 부르며 사랑스러운 매력과 귀여운 춤사위를 뽐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전현무, 대상에도 마냥 웃지 못했다…"父 편찮으셔, 힘든 연말 보내는 중"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880.3.jpg)
![조세호 하차에도 타격없다…김종민 "'1박2일' 갈 때까지 가볼 것"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07.3.jpg)
!['링거 해명' 전현무, 결국 속내 밝혔다…"요즘 많이 힘들어, 대상 믿기지 않아"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7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