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윤아는 13일 소셜벤처 어니스트 플라워와 함께 하는 '행복을 주는 꽃' 펀딩을 열고 농부들이 직접 기른 꽃을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판매했다. 모금된 수익금을 보호 종료 아동들의 자립을 위해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펀딩은 꾸준한 기부, 봉사 등으로 '선한 영향력의 좋은 예'로 불리는 임윤아가 생일을 맞아 그동안 받은 사랑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누고자 기획, 직접 고른 꽃들로 펀딩 상품을 구성해 더욱 의미를 더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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