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속 전효성은 평소와 달리 설렘 가득한 모습으로 흥미를 고조시켰다. 촬영을 위해 만반의 준비에 나선 전효성은 메이크업하는 와중에도 '니곡내곡'의 앞선 영상들을 찾아보고는 함박웃음을 지으며 "스타를 만나는 기분이다. 나의 연예인. '굿나잇 키스'를 또 얼마나 섹시하게 해주실까"라며 최준과의 콜라보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이미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에서 한 차례 만나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전효성과 최준은 믿고 보는 호흡으로 ‘굿나잇 키스’를 열창, 달콤하고도 치명적인 케미로 역대급 협업을 완성했다.
한편 전효성은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MBC FM4U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에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