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정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황사와 미세먼지와 뚜비뚜바 했던 주말이 지나고 흐린 하늘과 함께 한주의 시작을 맞이하는 살짜쿵 멜랑콜리한 오후, 점심 먹고 커피 한 잔 하고나니 벌써 훌쩍 2시가 넘어가네요. 정신 바짝 차리고 월요일 또 고고고 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은정은 차안에 앉아서 고혹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큼직한 그의 이목구비가 작은 얼굴을 점령해 시선을 붙든다.
한편 채은정은 1999년 그룹 클레오로 데뷔했다. 최근 TV조선 예능 '미스트롯2'에 출연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전현무, 대상에도 마냥 웃지 못했다…"父 편찮으셔, 힘든 연말 보내는 중"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880.3.jpg)
![조세호 하차에도 타격없다…김종민 "'1박2일' 갈 때까지 가볼 것"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07.3.jpg)
!['링거 해명' 전현무, 결국 속내 밝혔다…"요즘 많이 힘들어, 대상 믿기지 않아"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7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