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히트 뮤직은 10일 방탄소년단의 '버터' 티저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멤버들의 비주얼이 한층 업그레이드 돼 전 세계 팬들을 설레게했다. 특히 지민의 새로운 헤어 스타일에 팬들의 시선이 쏠렸다.
지민은 백금발 위 핑크, 보라, 민트, 오렌지 등 신비로운 빛깔을 더했다. 마치 유니콘 같은 느낌을 줘 관심을 끌었다. 이 머리는 지민의 뽀얀 피부, 깊은 눈빛과 어우러져 더욱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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