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보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치마"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보름은 블랙 미니 원피스에 숏 재킷을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오랜만에 치마"…한보름, 넘사벽 각선미 '자체 발광'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04/BF.26124406.1.jpg)

한보름은 KBS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를 마친 이후 차기작을 기다리고 있다. 개인 유튜브 채널 '한보름의 보름찬 하루'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