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신혜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반가웠어 오! 삼광빌라 식구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벚꽃이 만발한 날 골프장 필드에서 행복한 한 때를 보내고 있다. 골프채를 들고 마냥 신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59살' 황신혜, 골프장 빛낸 각선미+깨발랄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04/BF.26070528.1.jpg)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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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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