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진화, 직배송 이벤트 진행 알려
네티즌, "코로나 시국에 적절치 않아" 지적
함소원 "방역수칙 안내하며 진행" 해명
네티즌, "코로나 시국에 적절치 않아" 지적
함소원 "방역수칙 안내하며 진행" 해명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코로나19 시국에 적절치 않은 대면 이벤트라고 지적했다. 한 네티즌들은 "불필요한 만남 자제해야하는 지금 같은 시기에 이런 이벤트가 괜찮다고 생각하셔서 팬분들도 동조하는 거냐", "코로나 위험한데 직배송 이벤트는 아닌 듯하다", "이 시국에 이벤트를 한다는 건 조금 위험한 상황이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의견 적어본다" 등 댓글로 의견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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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은 남편 진화, 시부모 등과 함께 출연했던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내용을 조작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시부모의 별장은 단기 렌트이고 함소원이 시어머니의 막냇동생인 척 연기를 했다는 의혹이다. 함소원은 별다른 해명을 하지 않은 채 '아내의 맛'에서 하차했다. 남편 진화가 재력가가 아니라는 의혹도 제기됐다. 함소원은 "가족 만큼은 건드리지 말아달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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