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후 건강 회복과 함께 지난해 11월 제40회 청룡영화상의 시상자로 나서며 복귀 신호탄을 쐈다. 신민아의 소속사인 에이엠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하며 본격적인 활동 의지를 드러냈다. 현재는 최종훈 감독의 신작인 영화 '외계인'(가제)을 촬영 중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