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직직남' 윤기원, 매력 발산
새 친구 김경란 오토바이 태워
일탈여행 떠나며 엔딩 장식
새 친구 김경란 오토바이 태워
일탈여행 떠나며 엔딩 장식

최성국과 새 친구 마중을 나가는 길에는 이전에 출연했을 때 ‘설렁탕집 고백’을 했던 대상인 강경헌을 떠올렸다. 그는 “오랜만에 보니 그냥 좋았다. 감히 내가 뭐”라며 “엄청난 일도 아니었고, 기억도 못 할 거라고 생각했다. 내가 그 때 왜 그랬지?”라며 쑥스러워했다. 이후 윤기원은 “이제 상처는 그만 받고 싶다”며 내면의 여린 모습 또한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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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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