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민은 3일 오전 서울 강남세무서에서 열린 '제55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강남세무서장 표창을 수상했다.

샤이니는 정규 7집 '돈트 콜 미(Don’t Call Me)'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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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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