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화보 공개
40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팔뚝에 타투까지
40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팔뚝에 타투까지
23일 ‘얼루어 코리아’가 한예슬과 함께한 3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화보 속 한예슬은 베테랑 모델다운 분위기로 시크한 눈빛을 연출했다. 블랙 톤의 의상과 매치되는 다양한 분위기의 신발들을 소화해냈다. 여기에 일자 앞머리와 왼쪽 팔 타투, 41살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촬영 당일에 폭설이 내렸지만, 현장에서는 한예슬 특유의 다크 앤젤 같은 포스로 후끈했다는 후문이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51세' 김영철, 길바닥에 돈까지 쏟았다…"日 어학연수, 눈물의 후회" ('오리지널')](https://img.tenasia.co.kr/photo/202510/BF.42156713.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