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여배우의 삶 고백
"13년 정도 수면제 먹었다"
여자 구혜선의 이야기 공개
"13년 정도 수면제 먹었다"
여자 구혜선의 이야기 공개

야심차게 ‘수미산장’ 오픈 준비에 나선 ‘산장지기’들의 수난 역시 공개됐다. 정은지와 하니는 산낙지를 손질하다 기겁하는 한편, 전진이 장독대를 묻다 뚜껑을 깨는 사태도 벌어졌다. 게다가 산장 하늘 위에는 까마귀 떼가 음산하게 날아다녔고, 하니는 “뭔가 이상하지 않아요?”라고 물었다. 그러나 ‘서열 0위’ 김수미는 태연하게 “조짐이 좋다”고 답해 ‘무한 긍정 마인드’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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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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