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깜짝 등장
"외롭고 힘들었다"
엄마이자 CEO
"외롭고 힘들었다"
엄마이자 CEO

김수미는 11살 아들, 7살 딸의 엄마라고 말했다. 그는 "남편이 제대 몇 달 전에 아이를 가졌다. 임신을 한 상태에서 남편이 군대에 갔다. 만삭인 상태로 혼자서 병원도 가야했다. 부모님도 외국에 있어서 혼자 많이 외롭고 힘들었다"라고 고충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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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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