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서 아내 박현선에 망언

이날 박현선은 양준혁에게 선물로 받은 다이아 반지와 명품 가방을 자랑했다. 이에 친구들은 "너무 예쁘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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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현선은 양준혁이 선물한 가방과 목걸이를 들고 나와 선보였다. 친구들은 "(박현선이) 이 가방을 신줏단지 모시듯 한다"라고 말하자 양준혁은 "그래 이거, 네 몸값보다 더 비싼 거다"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방송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양준혁의 발언이 불편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해당 발언을 편집 없이 방송한 제작진을 문제 삼는 사람들도 다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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