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톤 도한세가 매력을 발산했다.
텐스타 2월호 커버를 장식한 빅톤의 촬영 비하인드 영상 속 도한세는 화보 장인이라는 말이 절로 나올정도로 브이포즈 마저도 시크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병찬, 도한세, 임세준은 '레트로 빅톤'을 콘셉트로한 화보로 우월한 패션센스를 과시했다. 빅톤 세명의 멤버들은 1970년대~1980년대 인기를 끌었던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3인 3색 매력을 과시했다.
정소담 기자 soda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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