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의 소속사 크다엔터테인먼트는 21일 "치타와 남연우가 최근 헤어졌다. 결별 이유는 정확히 알지 못한다"고 전했다.
남연우의 소속사 호수컴퍼니 역시 "남연우가 최근 치타와 결별했다. 두 사람은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했다.
이후 두 사람은 MBC '부러우면 지는 거야'에 함께 출연해 돈독한 연인 사이임을 과시하기도 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51세' 김영철, 길바닥에 돈까지 쏟았다…"日 어학연수, 눈물의 후회" ('오리지널')](https://img.tenasia.co.kr/photo/202510/BF.42156713.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