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오후 진행된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 음반 부문에서 김호중이 신인상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올해로 35번째를 맞았다. 지난 9일 진행된 디지털 음원 부문 대상 트로피는 가수 아이유가 들어올렸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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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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