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 바꾸자' 무대
화려한 퍼포먼스
완벽한 듀엣 결성
화려한 퍼포먼스
완벽한 듀엣 결성

2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는 비와 박진영의 '나로 바꾸자' 무대가 그려졌다.
박진영은 블랙 상의에 화이트 팬츠를, 비는 화이트 상의에 블랙 팬츠를 입고 등장해 마치 기존 그룹같은 모습을 보였다.
비와 박진영은 화려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꽉 채웠다. 특히 '토끼춤'을 포함해 1990년대 인기있었던 춤들을 녹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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