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부과 다녀오는 길. 생얼. 마스크 5초 잠깐. 차 속 한 컷"이라며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서정희는 니트 모자를 쓴 채 민낯에도 문제없는 꿀피부를 자랑했다.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임에도 모공 하나 보이지 않는 매끈한 피부결이 시선을 붙든다.
이날 서정희는 MBN '트롯파이터'에 출격, 데뷔 후 40년간 숨겨왔던 트로트 실력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올해 59세인 서정희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안은진, 상큼 발랄...아름다운 미소[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87885.3.jpg)

![자두, 오랜만에 봐서 좋았는데…'싱어게인'서 결국 탈락 [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81210.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