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 SNS 통해 최영수 응원글 게재
"좋은 일 생길 거라 믿는다"
"좋은 일 생길 거라 믿는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영수의 폭행 의혹에 연관된 10대 출연자 어머니의 인터뷰 기사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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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심진화는 "모두에게 힘들었던 1년이었을 것 같지만 이런 일 뒤에 더 좋은 일이 생길 거라 믿는다"고 전했다.
한편 심진화는 현재 tvN '가족의 재탄생'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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