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뭐했게"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허각은 검정색 코트를 입고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고 있다. 다이어트 후 날렵해진 턱선과 뚜렷해진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고, 30kg을 감량한지 6개월째 접어들지만 전혀 요요없이 완벽하게 유지중인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아이돌같습니다 형님", "너무 잘 생겼어요", "살도 빠지셨는데 이참에 10년만에 뮤비 주인공 한번 하시죠"라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허각은 갑상선암 수술 후 건강의 중요성을 실감해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됐다. 이에 다이어트 전문 업체의 도움을 받아 4개월 여 만에 30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허각은 지난 8월 데뷔 10주년을 맞아 신곡 '듣고 싶던 말'을 발표했으며 오는 12월 28일 스페셜 앨범을 발표할 계획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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