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화이팅하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에는 화보 촬영 중인 듯한 이영애의 모습이 담겼다. 하얀 수트를 입은 이영애는 우아한 포즈로 눈길을 끈다. 클로즈업 사진에서는 맑은 피부와 청초한 매력을 뽐낸다. 50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영애는 2009년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지난해 영화 '나를 찾아줘'로 관객들을 만났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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