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윤전일, 오늘(3일) 득남
김보미 "큰 축하 감사…빨리 안아보고파"
김보미 "큰 축하 감사…빨리 안아보고파"
!['윤전일♥' 김보미, "사랑받는 아이로 잘 키울 것" 득남 소감 [전문]](https://img.tenasia.co.kr/photo/202012/BF.24610202.1.jpg)
!['윤전일♥' 김보미, "사랑받는 아이로 잘 키울 것" 득남 소감 [전문]](https://img.tenasia.co.kr/photo/202012/BF.24610201.1.jpg)
!['윤전일♥' 김보미, "사랑받는 아이로 잘 키울 것" 득남 소감 [전문]](https://img.tenasia.co.kr/photo/202012/BF.24610200.1.jpg)

동료 연예인들도 댓글로 축하 인사를 남겼다. 배우 손지현은 "축하한다 언니. 정말 고생했다", 신소율은 "언니 정말 너무 축하한다", 신소율은 "우와아!"라고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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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 김보미 글 전문
2020.12.03 am6:41_3.1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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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이가 태어났어요
아직도 얼떨떨하고
빨리 안아보고싶어요!
항상 밝고 사랑받는 아이로 잘 키우겠습니다
옆에서 잘 케어해주고있는 남편도 제일 고마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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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남편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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