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비주얼 필름 속 건우와 키오, 온은 몽환적인 분위기 속 청량한 소년미로 눈길을 끈다. 특히 이들의 풋풋하고 싱그러운 비주얼이 화보의 한 장면을 연상케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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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419는 본격 데뷔에 앞서 지난 6일 세계적인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0(G-STAR 2020)'의 타이틀송 'ROW'를 발매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프리 데뷔곡 '드라큘라(Dracula)'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4일 만에 약 700만 뷰를 기록했다.
파격적인 시도와 기획으로 데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인 T1419는 MLD와 글로벌 IT 기업 NHN, 소니뮤직(Sony Music)이 손잡고 선보이는 초대형 신인 보이그룹으로 국내뿐 아니라 미국, 일본 동시 데뷔를 목표로 기획한 특급 프로젝트다. 체계적인 시스템 속에서 집중적인 트레이닝을 받았으며, 비주얼은 물론 보컬과 랩, 퍼포먼스, 프로듀싱, 언어 회화 능력 등 다양한 재능을 갖춘 최정예 멤버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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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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