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여신강림' 첫 스틸
냉미남+모범생 비주얼
웹툰 찢은 싱크로율
냉미남+모범생 비주얼
웹툰 찢은 싱크로율

극중 차은우는 이기적인 유전자를 지닌 ‘엄친아’ 이수호로 분한다. 이수호는 자체발광 비주얼부터 학업 성적, 농구실력까지 모두 탑클래스를 자랑하는 완벽남으로 모두의 관심을 한 몸에 받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1초도 눈길을 주지 않는 철벽남. 이에 차은우가 이수호 캐릭터로 선보일 찰떡 싱크로율과 새로운 매력에 관심이 치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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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차은우는 집 안에서는 무장해제된 반전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철옹성처럼 주위를 둘러싸고 있던 완벽한 시크함은 내려 놓은 채 휴대전화를 들여다보며 살며시 띠운 그의 부드러운 미소가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한다. 더욱이 편안한 차림으로 쿠션을 안은 차은우의 모습에서는 순둥한 멍뭉미까지 뿜어져 나와 집 안팎에서 다른 온·오프 매력을 더욱 기대하게 한다.
‘여신강림’ 제작진은 “차은우는 첫 촬영부터 완벽하게 이수호로 변신했다. 외모의 싱크로율은 물론, 다채로운 매력과 연기로 이수호 그 자체를 보여주고 있다. 방송을 기다리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즐거운 마음으로 제작에 임하고 있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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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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