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과 지효는 지난해 8월 연인임을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하지만 1년 3개월 만에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
지효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해당 보도를 접하고 확인 중이며, 강다니엘의 소속사 커넥트 엔터테인먼트 역시 텐아시아에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10일 이같은 사실을 보도한 매체에 따르면 지효와 강다니엘은 서로의 목표가 뚜렷했고, 앨범 작업에 집중하면서 만남도 줄었다. 두 사람은 일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결별하게 됐다고 전했다.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아이 캔트 스톱 미(I CAN'T STOP ME)'로 활동 중이며, 강다니엘은 새 앨범 작업에 한창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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