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패키지 여행
"재석이 오빠인가보네"
유재석, 지석진인 척
"재석이 오빠인가보네"
유재석, 지석진인 척

이날 게임으로 '내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 알아채면 승리'를 시작했다. 지석진은 "어? 아내에게 전화오는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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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은 아내에게 "(유재석인 줄) 어떻게 알았어?"라고 물었고 아내는 "목소리 톤이 너무 똑같아"라고 전했다. 하하는 "근데 왜 형수 이름 저장을 '추격자'라고 해놨어?"라고 물었다.
실제로 지석진의 휴대전화에는 아내를 '추격자'라고 저장해둬 웃음을 유발했다. 아내는 "그런데 왜 오늘 둘이 같이 있냐"라며 촬영일인 줄도 몰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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