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 혜정이의 귀여운 영상과 함께 "혜정이는 건강합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함소원의 글은 전날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혜정이가 고열로 병원을 찾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걱정을 사 소식을 직접 전한 것으로 보인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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