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동대로 K-POP CONCERT 10주년 MC를 맡게되어 정말 의미있고 소중한 시간이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티파니는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온택트 2020 강남페스티벌' 영동대로 K-POP 콘서트에서 MC를 맡았다.
한편 티파니는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해 활동하다가 2017년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 기간이 끝난 후 재계약하지 않고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2018년 미국의 패러다임 탤런트 에이전시 합류를 공식 발표하고 ‘티파니 영’이라는 이름으로 현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다음은 가요계 13년차 내공을 자랑하는 티파니 영의 눈부신 활약을 10(TEN)컷의 사진에 담았다.
사진=텐아시아DB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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