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니스, 8년째 생일 맞이 기부
日 팬들, 유아인 35세 기념 350만원 전달
"유아인 기부 소신에 공감"
日 팬들, 유아인 35세 기념 350만원 전달
"유아인 기부 소신에 공감"

아이니스의 나눔은 2013년부터 8년째 꾸준히 이어져 어느새 누적 기부금 5천여만 원에 육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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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니스의 꾸준한 기부는 소외 계층 학생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온 유아인의 평소 기부 소신에 공감한 결과다. 유아인은 2012년 아름다운재단 ‘나는 아이들의 불평등한 식판에 반대합니다’ 캠페인에 7천 700만 원을 기부했고, 2015년에는 직접 론칭한 의류브랜드 ‘뉴키즈 노앙’의 수익금 1억 원을 기부해 ‘뉴키즈유아인기금’을 만들었다. 이에 팬들도 2014년 이래로 매년 생일 기념 기부로 스타의 나눔에 뜻을 함께 하고 있다.
아이니스는 “스타와 팬이 뜻 깊은 나눔에 함께 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좋은 사례로 남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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