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가온차트에 따르면 슈퍼주니어-D&E의 미니 4집 스페셜 앨범 'BAD LIAR'가 40주차 주간 리테일 앨범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앨범은 발매 당일인 9월 28일 오후 3시에 가장 많이 판매됐다.
2위는 김호중 '우리家'로 이 앨범은 지난 1일 발표된 9월 리테일 앨범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김호중은 이 앨범 판매량 50만 장을 돌파하면서 하프 밀리언셀러에 올랐다.
3위는 트레저의 'THE FIRST STEP : CHAPTER TWO'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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