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젯밤 아직 조심해야 하는 시국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한 점 깊이 반성합니다"라고 사과했다.
그는 "요새 제가 너무 들떠서 생각이 깊지 못했습니다. 언니로서 윤아에게도 미안합니다 앞으로 좀 더 조심하고 신중하게 행동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라고 신중하게 행동할 것을 약속했다.
이하 이효리 사과글 전문.
어젯밤 아직 조심해야 하는 시국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한 점 깊이 반성합니다. 요새 제가 너무 들떠서 생각이 깊지 못했습니다. 언니로서 윤아에게도 미안합니다. 앞으로 좀 더 조심하고 신중하게 행동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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