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혁, 송해나가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제56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제56회 대종상 영화제’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지난 1962년 이후 처음으로 무관객으로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휘재와 한혜진이 사회를 맡았으며 오후 7시부터 MBN을 통해 생중계된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파혼 후 임신한 이시영, 전남편 아이 출산했다…의문의 '남성 손가락' 눈길](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93554.3.jpg)
!["상의 탈의? 대표님 고심 끝 결정"…뉴비트, 의자를 아령 삼아 [인터뷰②]](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91982.3.jpg)
!['9kg' 감량하고 비주얼 성수기…뉴비트 "우리 중 1명은 무조건 이상형" [인터뷰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91891.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