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은 지난 3일 자신의 SNS 계정에 "오늘도 집에서 요가를 했다. 전부 잊어버릴 것 같아서 매일 하고 있다. 수준만 유지하자는 마음이었는데 절대 못 할 것 같았던 동작을 성공했다. 내일도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다 보니 자꾸 야식을 먹게 된다. 오늘은 오돌뼈주먹밥을 먹을 생각이다. 아무도 아프지 말고 아무도 다치지 말고 밖에서 다시 만납니다. 그렇게 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허지웅은 JTBC 예능 '아는 형님'에 출연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5.3%→2.3% 시청률 급락에 돌연 결방했는데…이서진, '나혼산'에 져도 웃는 이유 [TEN스타필드]](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30772.3.jpg)
!["웬만한 드라마보다 낫다" 수지♥이도현·차은우♥고윤정…또래 캐스팅에 쏟아진 호응 [TEN스타필드]](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95836.3.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