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지웅은 지난 3일 자신의 SNS 계정에 "오늘도 집에서 요가를 했다. 전부 잊어버릴 것 같아서 매일 하고 있다. 수준만 유지하자는 마음이었는데 절대 못 할 것 같았던 동작을 성공했다. 내일도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다 보니 자꾸 야식을 먹게 된다. 오늘은 오돌뼈주먹밥을 먹을 생각이다. 아무도 아프지 말고 아무도 다치지 말고 밖에서 다시 만납니다. 그렇게 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허지웅은 JTBC 예능 '아는 형님'에 출연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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