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영화 브래드 피트, 최초 내한 확정 입력 2011.11.02 16:32 수정 2011.11.02 16:3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브래드 피트, 최초 내한 확정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가 영화 의 홍보를 위해 한국에 처음 방문한다. 영화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국내에도 잘 알려진 그는 이번 작품에서 메이저리그 최하위팀이였던 오클랜드 애슬래틱스를 5번이나 포스트시즌에 진출시킨 실존 인물 빌리 빈을 연기한다.사진제공.소니 픽쳐스 릴리징 브에나 비스타 영화㈜ 강성희 인턴기자 shee@글. 강성희 인턴기자 shee@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한예종' 김고은, 동기 아닌 '외대생' 손 잡았다…나이도 4살 연하 방탄소년단, 또 기록 썼다…'페이크 러브' 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 돌파 '오늘 컴백' 선미가 바퀴벌레가 되면 어떻게 할거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