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윤희가 영화 에 주연으로 캐스팅 됐다. 영화 은 중국 보따리 무역상인 따이공들을 둘러싼 음모를 다룬 스릴러물로 조윤희는 이번 영화에서 인천항 여객터미널의 매표소 직원으로 아버지의 병을 고치기 위해 중국으로 향하는 비운의 여주인공 ‘유리’ 역을 맡았다. 영화 은 배우 임창정과 최다니엘, 오달수 등이 캐스팅을 확정한 가운데 오는 7일 크랭크인에 돌입한다.
사진제공. 쎄씨
글. 강성희 인턴기자 s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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