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완 감독의 신작 에 한석규-류승범이 캐스팅 됐다는 보도에 투자배급사인 CJ E&M 측이 입장을 밝혔다. CJ E&M 관계자는 에 “류승완 감독이 을 준비 중이다. 그러나 한석규와 류승범 캐스팅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현재 한석규와 류승범의 캐스팅은 논의 중으로, 캐스팅이 끝나는 대로 제작시기 등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독일 베를린에서 촬영 예정인 은 남한조직에 침투한 북한 조직원이 북한으로부터 버림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첩보물이다.
사진제공. SBS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
사진. 이진혁 el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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