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지난 7월에는 미국 시트콤 < The Nanny >를 한국판으로 제작할 것이라는 보도도 있었지만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다. 고찬수 PD는 “90년대 미국 시트콤과 현재 상황이 맞지 않는다는 의견이 있었다. 그래서 판권을 사서 리메이크 하는 것 보다 새로운 시트콤을 공모하는 것이 더 낫지 않느냐는 얘기가 오가고 있다”고 밝혔다. KBS 새 시트콤은 편성이 확정된 후에야 뚜렷한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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